하인리히1 하인리히 법칙 하인리히 법칙 1920년대 미국의 어느 보험회사에서 관리감독관으로 일하던 하인리히는 각종 사고를 분석한 결과, 노동재해가 발생하는 과정에 중상자가 한 명이 나오면 그 전에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경상자가 29명, 또 운 좋게 재난은 피했지만 같은 원인으로 부상을 당할 뻔한 잠재적 상해자가 300명이 있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. "1:29:300의 법칙"으로도 표현되는 하인리히 법칙은 산업재해 예방의 가장 중요한 이론 중 하나가 되었다. 대형사고 1건이 발생하기 이전에 이와 관련 있는 소형 사고가 29회 발생하고 소형사고 전에는 같은 원인에서 비롯된 사소한 징후들이 300번 나타난다는 뜻이다. 2009. 5. 1. 이전 1 다음